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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입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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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 : Alex #1 - My Vintage Romance
#0051 : Humming Urban Stereo - EP : Monochrome
#0052 : Mondo Grosso #5
(?) - Next Wave


제목만 봐서는 뭐 하나하나씩 차례차례 구매한 것 같지만 그냥 일괄주문-_-;
왼쪽부터 차례로 알렉스의 솔로 신보 My Vintage Romance,
허밍어반스테레오의 미니앨범 Monochrome, Mondo Grosso의 Next Wave.

아직까지도 포장을 뜯지 않아 노래를 못들어봤으므로 음악이야기는 후에 하도록 하고.
지금 다 해 버리면 나중에 discography에선 쓸 말이 없으니까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뭐 시험끝나면 하나씩 꺼내서 듣겠지.
그냥 앨범에 관련된 썰만.

일단 몬도그로소는 이 블로그에서 아는 분이 추천을 해 주셔서
사야지 사야지 벼르고 있다가 늦게나마 구매를 하게 되었다.
분명 그 분이 말해 주실 때는 이것 말고도 하나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나머지 하나는 주문하려니 절판되어버리고 이것 하나만 남아있더라ㅠㅠ
한국 앨범이고 보아가 피쳐링한 곡이 있다고는 하는데 워낙 보아에 관심이 없어서 말이지.
검색해보니 next wave가 다섯번째 앨범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5는 달았는데
5집이 맞는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허밍어반스테레오
이 앨범은 '지랄'이라든가 '에로 여배우'같이 좀 기존의 스타일과는 안 맞는 제목들이 있는데
이건 필히 신경써서 들어봐야겠다. 뭐 근데 별 거 있겠나.
'님'은 라디오에서 들어본 것 같다. 근데 기억은 안난다.
하여간 3집만 더 모으면 현재 나와 있는 허밍어반스테레오 풀셋 완성.

알렉스
난 알렉스가 너무 좋소*-_-*
........... 집어치우고,
알렉스가 솔로앨범을 낸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 이야기인데 드디어 나오는구나.
하지만 기존 클래지콰이 내에서의 알렉스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지만
솔로로서의 알렉스는 어떤 느낌일까 굉장히 궁금해진다.
제발 버터를 막 발라놓은 느낌은 아니면 좋겠다.


사실 이번에 앨범을 주문하면서 주문하고 싶은 앨범들이 꽤 많았는데
4장 이상 사면 그건 좀 무리겠다 싶어서 최대한 보류를 하고 엄선을 했다.
베일(VEIL)도 체크를 안했더니 두 번째 EP앨범 내일 나오고
음 이건 레슨원 확장판이긴 한데 그래도 사야지.
넬도 안 산 앨범이 많고 FPM 쌓이고 으악 ㅠㅠ
그래도 들을 게 없어서 한숨만 푹푹 쉬어대는것보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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