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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무릎팍에 대한 썰
일단 허경영이 무릎팍도사에 나온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좀 진정들 하고
전에 허경영 이야기를 쓸 때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진솔한 이야기 좀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뭐 검색 키워드로 계속 [허경영 무르팍]이 나와서 썰.

허경영 무르팍


최근 우사비치와 Z6m 광고음악때문에 좀 밀려났다 뿐이지
포스팅 할 때 부터 좀전까지만 해도 계속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것도 키워드가 '허경영'만이 아니라 무르팍까지 붙은 '허경영 무르팍'이다.
항상 저렇게 검색을 하더라-_-;;; 아 근데 앞뒤로 우사비치가 차지하고 있으니 무섭네.


순수공략만으로(같이 내 건 경력이라든가 스펙이 황당하긴 하지만)
이번 대통령 후보 중 깨끗한 선거유세를 한 축에 속하는 점과
캐릭터 자체도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도 저번 포스트에서 이야기 했고
무릎팍도사는 정말 연륜있는(? 좀 아닌 경우도 있다만) 스타들이 나와서
정말 진솔하게 고민도 나누고 루머에 대한 해명도 하고 인생사를 포함한 이야기도 하기에
허경영도 거기 나와서 (사실인지는 정말 의문일 수 밖에 없지만)의문에 싸인 부분을
직접 풀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기에 그런 소리를 하긴 했지만
얼마 전 tvN에 나온 허경영 방송분을 보고는 생각이 좀 바뀌었다.


▲ 그 방송분-_-;;;



뭐 이번에 나와서 해명도 하고 대단한거라도 보여줄 줄 알았더니
선거유세 때 내 건 자신의 그 엄청난 경력에 대해서는
기밀이라고 일관하며 자신조차도 증명하지 않으려 하고,
방송에서는 그 동안 말하고 다니던 수많은 능력을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제작진의 뒷조사에 의해 나타난 많은 것은 허경영을
허황된 공상에 파묻혀 사는 독설가일 뿐이라고 단정짓게 했다.
.... 뭐 그 많은 걸 처음부터 진짜라고 믿은 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인간이다'하던 생각이 '한심한 인간이다'라고 바뀌게 되었다고 해야 하나.
요즘 그런 사람은 정말 많지만 왜 궂이 허경영만 이러느냐 하면
글쎄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그냥 능력자를 자칭하는 사람이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런 사람들과 달리 허경영은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에까지 그걸 들고 나왔고
또 꼽자면 허경영 특유의 뻔뻔함 때문이라고 해야 하나.
게다가 인기가 좀 많아지니까 자꾸 그걸 무기로 삼는 것 같아 보기가 그랬다:(


그러니까 만약 무릎팍도사에 나온다고 해도
이전에 보여주었던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을 것 같다.
몰라 무릎팍도사에서는 인생사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하는 편이라
그것이 방송내용의 주가 되면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방송에서의 허경영을 보면 방송이 그쪽으로 흘러갈 것 같지도 않고
그냥 '허경영의 무릎팍도사'가 되어 오히려 허경영이 다시 힐러근성 발휘해서
세 출연진 치료하고 고민 해결 해 준다는 꼴이 나진 않을지.
나와봐야 별 것 없이 병맛처럼 방송이 흘러갈 것 같다.
세 출연진 대동단결하여 그 자리에서 반박도 못 하게 대박으로 깔 것 처럼 세게 나올 것이 아니면
차라리 빵상아줌마나 나오라 그래.
그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얼씨구


짤은 또 다른 의미는 없고 그냥 허전에서 넣었다-_-;;;
저 짤을 보고 있으면 왠지모르게 시님 블로그에서 들었던 자진방아라도 돌려야 할 것 같다.

Sonance
1TRACKBACK, 8REPLIES
  2008.01.21 18:43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도 처음엔 허경영 후보 재밌게 봤어요, 가족들도 그 선거 공약집? 날아온 거 보더니 허경영 찍고싶다고까지 우스갯소리로 말했었는데… 대선 후부터는 정말 아닌 것 같더군요. 얼마 전에 뭐였지? 2580인가? 어디서 나오는데, 정말 이거 안되겠더군요. 10억을 주면 국회의원 공천을 시켜준다는 둥, 병 고쳐준다니까 그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오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요즘엔 <미치려면 곱게 미쳐야지> 정도의 시선을 갖고 있어요; 허허;
+자진방아와 무릎팍 어쩐지 엄청나게 싱크로율이ㄷㄷㄷ
  2008.01.21 22:22 | link | edit or delete  
그런 의미에서 빵상아줌마는 신성합니다... 응?
그게 아니고-_-;
허경영은 좀 정도를 넘어섰다고 해야 하나요.
  2008.01.21 19:43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뭔가 모르게
점점 가면 갈수록 신뢰도가 떨어지는 케이스라고 해야되나요?

아무튼 믿지 못할 사람중 한사람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2008.01.21 22:23 | link | edit or delete  
처음부터 그다지 믿을만한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 신뢰도마저 점점 바닥을 달리고 있으니 문제이지만:(
  2008.01.21 21:42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허경영....처음 포스는 어디가고 지금은 좀 뭐랄까;; 그냥 좀 그렇더군요;;
그나저나 tv N...요즘 가끔씩 보고있는데 정말 재미있는 방송이 많이 나오더군요.
참 여러모로 재미있는 채널 같다는... '~'
  2008.01.21 22:24 | link | edit or delete  
어제 tvN에서 빵상아줌마 모음집이랑 다시만난 빵상 아줌마를 방영하던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위의 시님 코멘트처럼 <미치려면 곱게 미친> 케이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하니까 이봐요 얼마나 사랑을 받나요-_-;;
  2008.02.02 16:29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리코멘 확인하러 왔는데 BLUH(음 뭐라고 읽어야하나.. 블뤄~?)님 빵상아주머니를 엄청나게 좋아하시는군요ㅎㅎ
  2008.02.02 21:07 | link | edit or delete  
음 제가 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블루라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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