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스탭 인과랑 컨택이 빨리 되었고 로고로 사용하기로 결정. 숫자를 박아달라고 해서 시즌을 박았다. 이것도 타이포때문에 심하게 고민을 했으나 처음이니까 최대한 모험을 하지 않는 적당한 선을 유지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날이 아닌가 제출하고 나서 하루만 지나면 왠지 마음에 안 들 것 같은 스타일이다
시즌 타이포는 시즌마다 다른 스타일을 적용할 예정. 물론 여건이 되면.
의외로 스탭 인과랑 컨택이 빨리 되었고 로고로 사용하기로 결정. 숫자를 박아달라고 해서 시즌을 박았다. 이것도 타이포때문에 심하게 고민을 했으나 처음이니까 최대한 모험을 하지 않는 적당한 선을 유지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날이 아닌가 제출하고 나서 하루만 지나면 왠지 마음에 안 들 것 같은 스타일이다
시즌 타이포는 시즌마다 다른 스타일을 적용할 예정. 물론 여건이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