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시간이 조금 남길래 안 치던 피아노 열어서 조금씩 연습해 보는 곡.
피아노곡 듣고 쳐보고 싶다는 생각은 잘 안 하는데 이 곡은 쳐 보고 싶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감명깊게 해서 그런가... 영화 '스팅'에도 삽입되었다고는 하는데 내가 영화를 안 봐서 잘 모르겠다.
여담인데 이 곡의 악보가 실린 악보집에 그 유명한 'The Entertainer'도 있더라. 엔터테이너는 훨씬 더 오래 전 곡인 줄 알았는데.
이번 주 시간이 조금 남길래 안 치던 피아노 열어서 조금씩 연습해 보는 곡.
피아노곡 듣고 쳐보고 싶다는 생각은 잘 안 하는데 이 곡은 쳐 보고 싶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감명깊게 해서 그런가... 영화 '스팅'에도 삽입되었다고는 하는데 내가 영화를 안 봐서 잘 모르겠다.
여담인데 이 곡의 악보가 실린 악보집에 그 유명한 'The Entertainer'도 있더라. 엔터테이너는 훨씬 더 오래 전 곡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