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있구나!
몇초 안되는 짧은 리믹스이지만 지금 들어도 감회가 새롭고 무엇보다 2000년대 초 무렵 인터넷을 하던 시절이 너무 아련하다.
그때는 매사에 띠꺼운 사람들은 있었으나 나쁜 사람 없이 모두 다 착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참고로 이 노래는 원래 속도로 들어도 빠르게 들어도 느리게 들어도 전부 다 그럴듯한 분위기가 난다. 특히 느리게.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있구나!
몇초 안되는 짧은 리믹스이지만 지금 들어도 감회가 새롭고 무엇보다 2000년대 초 무렵 인터넷을 하던 시절이 너무 아련하다.
그때는 매사에 띠꺼운 사람들은 있었으나 나쁜 사람 없이 모두 다 착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참고로 이 노래는 원래 속도로 들어도 빠르게 들어도 느리게 들어도 전부 다 그럴듯한 분위기가 난다. 특히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