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으로 은퇴가 다가온 ニシノモリ(니시노모리)교수가 실험중 オコリザル(성원숭)에게 투약량을 실수하여 쇠약하게 만들었다. 이후 그 성원숭을 생체본능에 의해 몸을 축소시켜 교수의 안경 케이스안에 들어갔다. 이 일을 계기로 포켓몬이 공통으로 가진 체력의 쇠약시 몸이 작아져 좁은 공간으로 숨는다는 본능을 발견, 이를 살린 포획용 공을 개발했다. 공에 의한 수납, 전송기능은 몬스터볼이 아닌 포켓몬 본능을 응용한 것이다.

출처 : 루리웹 괴담 게시판 sgtakashi님의 "만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기묘한 이야기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