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ble Groove 09 1st Single
그의 음악을 처음 접한 것은 라디오.
2년 전이었나 프로젝트 그룹 PG09(Portable Groove 09)의 음악이었는데 상당히 느낌이 좋아서
음반을 살까말까 하다가 또 몇 곡 듣고는 꿍쳐둘 것 같아서 그만뒀다.
그리고서는 PG09도, DJ EON도 기억에서 잊혀졌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가 DMP2 OST 보너스 트랙에서 리믹스 작업을 하게 된 것.
세 곡 뿐(-어쩌면 씩일지도 모르겠다)이었지만 2년 전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느끼는데 문득 떠오른 것이 예전의 그 앨범.
사야지 싶어 쇼핑몰을 뒤졌다. 근데
2년 전이었나 프로젝트 그룹 PG09(Portable Groove 09)의 음악이었는데 상당히 느낌이 좋아서
음반을 살까말까 하다가 또 몇 곡 듣고는 꿍쳐둘 것 같아서 그만뒀다.
그리고서는 PG09도, DJ EON도 기억에서 잊혀졌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가 DMP2 OST 보너스 트랙에서 리믹스 작업을 하게 된 것.
세 곡 뿐(-어쩌면 씩일지도 모르겠다)이었지만 2년 전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느끼는데 문득 떠오른 것이 예전의 그 앨범.
사야지 싶어 쇼핑몰을 뒤졌다. 근데
품절
아무래도 시간이 꽤 지났는데 남아있을 리가.
역시 쇠뿔은 단김에 빼야 했다.
그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의 음악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다면...
P.S)
저 앨범을 찾다가 DJ EON과 관련된 다른 앨범이 있나 찾아봤는데 역시나.
앨범명이 EON-NEO-NE라고.. DJ EON 공식 홈페이지에서 mp3 서비스하는 모양이던데
앨범을 구하고 싶어서 봤더니
역시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