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라도 늦지만 펄서는 더욱 늦다. 하지만 찍었으니 포스트.
콰트라 오픈케이스에서의 순서처럼 일단 펄서의 구성물부터 시작을 하자. 한정판 정보 이미지에 리스트는 없어서 그냥 사진.
구성물 자체는 DMP1 Prestige를 연상하게 한다. OST 포스트카드 캘린더... +머그잔/트럼프카드. 개인적으로 콰트라의 구성보다는 펄서의 구성이 더욱 짜임새있고 좋다. 포터블 시리즈 한정판을 여러번 구성을 하다보니 콰트라에서는 더욱 새로운 아이템을 찾게 되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했으나 그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기에 논란이 된 것이지만.
그리고 펄서에는 처음 목록에는 없는 다른 숨겨진 아이템이라거나 그런 건 없다.
쓰기 전에는 굉장히 풍성해서 막 적어나갈 것 같았는데 어째 포스팅해가면서 코멘트할 게 줄어들지?-_- 하여간 펄서는 끝.
콰트라 오픈케이스에서의 순서처럼 일단 펄서의 구성물부터 시작을 하자. 한정판 정보 이미지에 리스트는 없어서 그냥 사진.
구성물 자체는 DMP1 Prestige를 연상하게 한다. OST 포스트카드 캘린더... +머그잔/트럼프카드. 개인적으로 콰트라의 구성보다는 펄서의 구성이 더욱 짜임새있고 좋다. 포터블 시리즈 한정판을 여러번 구성을 하다보니 콰트라에서는 더욱 새로운 아이템을 찾게 되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했으나 그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기에 논란이 된 것이지만.
그리고 펄서에는 처음 목록에는 없는 다른 숨겨진 아이템이라거나 그런 건 없다.
쓰기 전에는 굉장히 풍성해서 막 적어나갈 것 같았는데 어째 포스팅해가면서 코멘트할 게 줄어들지?-_- 하여간 펄서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