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스러운 보컬과 그다지 기교를 부리지 않은, 차분하면서도 다채로운 색 구성.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구성을 꼬집는 마지막 반전.
첫 영상을 다 봤다면 이걸 다시 한 번 보는 것이 좋다. 썸네일부터 죄다 나와있어서 조금 재미는 없지만...
익살스러운 보컬과 그다지 기교를 부리지 않은, 차분하면서도 다채로운 색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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