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곡(2013년)
2. 개사+변조되어 광고음악으로 쓰임 (그와중에 킹받는 날크립)
3. 침착코인 탑승
4-1. 원곡자가 다시 리메이크(???)
4-2. 노젓는 날클립 회사(????)
묻혀 있던 2013년 곡을 7년이나 지나서 써먹을 생각을 했던 광고회사도 대단하고 드문드문 들리는걸 캐치한 침착맨도 웃기지만 어찌 되었건 곡은 거들 뿐이고, 아스트랄한 감성으로 다시 쓰인 이 가사가 핵심이 되어 침착맨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개사한 직원한테 상... 은 아니고 맛있는 거 사줘야 함. 그 감성을 더해주는 피치업도 좋은 어시스트라 본다.
날클립 광고가 나오든, 뼈치킨 광고가 나오든 침착맨이 광고를 하나 더 찍을 것 같다.
하지만 원곡자는 어떤 반사이익을 받나? 잘 모르겠다. 뼈치킨을 먹읍시다.